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(북두의 권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[[약육강식|힘이 곧 정의라 할 수 있지. 우린 지금 매우 좋은 시대에 살고 있어!]]''' [[카자마 진|강한 자는 원하는 걸 뭐든지 가질 수 있지.]] > 너같은 약한 놈은 나를 결코 이길 수 없어. 우리들 사이에는 치명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. 욕망... 집념! 욕망은 힘. 그리고 네겐 이것들이 없다. > '''[[유리아(북두의 권)|너만이]] [[켄시로|이 놈]]을 살릴 수 있어.''' 한 단어면 충분해. '''강요는 하지 않을게. 네 스스로의 진심으로 외쳐봐.''' > 그런 나약한 애원으로 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, 유리아? > 와하하하! '''들었나 켄시로? 유리아는 내가 싫다고 했었지! 신기하지? 여자들의 변심은 참 무서운거야.''' > 너, 옛날의 켄시로가 아니구나. >---- >신의 남두천수용격을 막아낸 켄시로를 보고 생전에 켄시로의 강함을 인정하는 대사. [[북두의 권 펀치매니아]]에서도 신을 몇 대 때리다 보면 이 대사를 들을 수 있다. > 그래... 이 여자가 너의 모든것이라면, 그러면 너의 모든 걸 없애볼까? >그래...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않았다! (생략) 나와 너와의 싸움은 영원히 끝날 수 없어... >---- >켄시로가 신을 쓰러뜨린뒤 죽은줄 알았던 유리아가 가짜인형을 알아챈뒤 한말. > '''난 달렸어! 무턱대고 달렸지!''' > 너에게 도시를 줄게. 아니. 도시뿐만이 아니라 '''한 나라를 통째로.''' >---- >어느 거구의 모히칸을 남두성권으로 한방에 끔살시키고 가져온 드레스와 보석을 유리아가 거절하자 그녀 앞에서 그녀의 마음을 돌리겠다며 선언한 말. 저 말을 하고 나서 신은 처절한 노력 끝에 유리아를 위한 마을 서던크로스를 만들어 그녀에게 보여주지만 유리아는 자신이 있는 한 신의 폭주는 멈추지 않을거라며 한탄하고 그의 앞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택한다. > 울었어... 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었어... 끝까지... 마지막 순간의 순간까지, 난 그녀의 마음을 붙잡지 못했어... 네가 그녀의 마음속에 항상, 깊이 있었기 때문이지. 이 도시... 유리아를 위해 세운 서던크로스가, 그녀의 무덤이 되어버렸어. 보아라! 유리아의 무덤을! 서던크로스의 거리를...! 하지만 이런 도시도, 부도, 권력도... 허무할 뿐이었어... 내가 얻고 싶었던 건 오직 단 하나... '''유리아였어!!!''' > 훗... 나의 최후가 임박해오고 있군.[* 애니메이션판에서는 "아무래도 (자신의 목숨은) 여기까지인것 같구나.."] 그러나 난 네놈의 권에 의해 죽지 않는다! 켄시로… '''작별이다!!''' >---- >투신자살하면서 한 유언. > '''유리아, 너... 내가... 그렇게 내가 미웠느냐? 유리아, 죽지 말아다오! 살아줘. 네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해. 난...''' > 유리아를 죽인 오명은 내가 덮어주지, 켄시로와 결판을 낼 좋은 구실이기도 하다! 언젠가 나나 켄시로, 둘 중 누군가가 유리아 앞에 설 때... '''그때까지 절대 죽게 해선 안 된다!''' > 빌어먹을, 어서 날 죽이러 와줘. 켄시로!! [[북두의 권 딸기맛]]에서 켄시로에게서 관심을 얻기 위해[* 켄시로에게 "오래전부터 널..." 이라는 대사와 애증깊은 눈빛을 보내는데 켄시로는 그냥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영문을 몰라 알아듣지도 못했다.] 유리아를 빼앗았지만 오히려 셔틀질이나 하다가 자신의 이름도 부르지 말라며 경멸당하자 빡돌아서 한 말.(…) 이후 유리아와 똑같이 켄시로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. 그런데 또 사우더는 그걸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